EU-영국간 학생 교류 협정에 청신호(9.1)

영국 정부는 EU와의 청년 이동성 협정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으며, 이에 유럽 고등교육계는 기대감을 표명

  • 영국의 EU관계 장관 Thomas-Symonds는 영국과 EU간 제도를 통해 영국 청년들이 해외 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, 기존에 다른 국가들과 운영 중인 청년 이동성 제도와 연계될 것이라 언급
  • 9월 1일 영국 교육부가 EU의 ERASMUS+ 프로그램의 자국 운영 계약을 공고하며, 영국이 해당 프로그램에 재가입하는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
  • 영국 대학의 높은 명성으로 독일 정부를 비롯한 EU 측은 브렉시트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 재개를 희망해 왔음
  • 지난 5월 EU-영국 정상회담 후 영국 Starmer 총리는 EU와의 균형 잡힌 청년 교류 제도에 합의했다고 밝힘
  • 유럽 평의회 청년자문위원회 부의장 Cuttin은 물가 상승과 일자리 기회 감소의 상황에서 해당 제도가 청년들의 기술 향상과 미래 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
  • Thomas-Symonds는 해당 제도가 ‘제한적이고 통제될 것’일 것이라 밝혀 선별적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임
  • 유럽연구중심대학연맹(The Guild) 사무총장 Palmowski는 학생 수 관련 문제가 남아 있으나, 이번 발언은 협정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신호라며 낙관적 전망 제시
  • 고등교육 컨설팅사 대표 Ilieva는 제도가 초기 경력 졸업생의 추가 학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기대감 표명. Ilieva는 영국 내 EU 학생수가 “2021년 이후 크게 감소”한 사실을 거듭 강조(`21~`22년 약 15만 명, `23~`24년엔 절반 수준인 약 7만 5천 명으로 감소)
  • Ilieva는 높은 성취도를 보였던 EU 출신 학생의 감소는 강의 현장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며 평가
  • Cuttin은 저소득층 청년에 대한 비자 수수료 면제가 포함돼야 진정한 포용적 제도가 될 수 있다고 강조

 

 

SOURCE: RP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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