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U 집행위, 유럽단일연구공간 진전에 “긍정적 추세” 확인(8.28)

EU 집행위가 유럽단일연구공간(ERA)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한 회원국들의 진전 상황을 분석한 결과, 대다수 지표에서 긍정적 추세가 나타났으며 회원국 간 격차도 줄어들어 국가들이 성과 측면에서 점차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음을 확인

  • EU 집행위원회가 7월 27일 발표한 평가 보고서는 2024년 기준 ERA의 4대 핵심 목표*와 16개 세부 목표에 대해 평가

* 지식의 단일시장 심화, 사회의 ERA 참여 확대, EU 전역에서 연구·혁신 우수성 접근성 강화, 공동 연구·혁신 투자 및 개혁 추진

  • 2010년을 기준점으로 한 데이터 분석 결과, 연구개발(R&D) 투자·오픈사이언스·성평등 분야에서 “실질적 긍정 변화” 확인
  • 전반적으로 R&D 투자가 증가했으며, 북유럽 국가들이 선도하는 가운데 국가 간 투자 격차가 줄어들어, 회원국 전반에서 보다 균등한 투자 패턴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밝힘
  • 연구자 경력 및 이동성, 시민 및 사회의 연구혁신 참여는 2010년 이후 개선 속도가 더딘 것으로 평가
  • 한편, 녹색 연구(European Green Deal)나 과학 리더십 등 도전적 ERA 활동 과제에서는 성과가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
  • 녹색 연구 관련 성과는 유럽통계청(Eurostat) 및 OECD 녹색성장 지표 데이터를 활용해 평가하였으며, 전체적으로는 호라이즌 유럽 대시보드 등 다양한 데이터 출처를 활용
  • 집행위는 보고서에서 ERA의 전반적인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, 진전 속도에 격차가 있는 세부 목표에 대한 보완 권고를 담은 후속 보고서를 곧 발표할 예정

 

 

SOURCE: RP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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