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기술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, 향후 발표될 ‘연구 및 기술 인프라 전략’에서 두 인프라 간의 시너지를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
- 집행위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는 지난 5월 바르샤바에서 개최한 기술 인프라 컨퍼런스를 요약. 회의에는 4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, 연구 인프라(RI)와 기술 인프라(TI)의 통합 강조됨
- 참석자들은 공동 서비스 제공, 통합 접근 창구, 자금 지원 수단 연계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
- Cesaer 그룹 사무총장 Björnmalm은 이 보고서에 대해 논평하며 단일시설이 박사과정 학생, 스타트업, 대기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어야 하며, 핵심은 지식 삼각축(연구-교육-혁신) 전반에 걸쳐 창출되는 가치라고 언급
- 보고서는 기술 인프라 환경의 분절화가 여전히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,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율된 범유럽 네트워크 구축 및 전담 장기 자금 조달 메커니즘이 주요 과제로 제시됨
- 행사 발표자들은 연구·기술인프라(RTI)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EU 차원의 인센티브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
- 전략 수립을 위한 사전 의견 수렴이 5월 22일까지 진행되었으며, Cesaer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국가 자문위원 그룹 등은 협력 강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
- 전략은 올해 3분기 중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, 보고서는 동 행사가 그 필요성과 기대 수준을 재확인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