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U 집행위, 호라이즌 유럽 파트너십에 재정적 독립을 위한 전략 제시 요구(8.26)

호라이즌 유럽 산하 60개 파트너십 대부분이 2026년까지 EU 자금 없이 독립 운영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도록 요청받음

  • 호라이즌 유럽 규정에 명시돼 있던 내용이지만, 최근 EU 집행위원회가 차기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서 파트너십 구성을 간소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더욱 중요한 이슈로 떠오름
  • 특히 EU 자금과 각국 연구혁신 자금을 결합해 운영되는 파트너십(현재 150억 유로가 추가 투입되고 있음)의 전면 폐지 가능성이 제기됨
  • 집행위는 향후 파트너십 선정은 새로운 정책 우선순위와 전략적 고려사항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, 이는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개편, 합병 등 각 파트너십의 전략적 비전과 발전을 모색할 기회라고 말함
  • 전략 수립은 주제별 클러스터 단위의 협업 방식으로 진행되며, 각 파트너십은 EU 자금 없이도 운영 가능한 시나리오를 하나 이상 제시해야 함
  • 이번 전략 수립 대상은 산업 및 회원국과 공동 자금지원(co-funded)과 공동 프로그램(co-programmed) 파트너십에 해당되며, 공동사업단(Joint Undertakings)과 유럽혁신기술연구소(EIT) 혁신 커뮤니티는 제외됨

 

집행위는 이러한 전략이 파트너십 선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나, 일각에서는 혼란과 우려 제기

  • 집행위 관계자는 “이 전략의 목적은 모든 파트너십이 EU 자금이 없는 경우를 포함하여 가능한 다양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”이라고 언급
  • 일부 파트너십은 전략이 선정 기준에 반영되어 EU 자금이 절실한 파트너십들이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기를 희망
  • 파트너십 단계적 폐지 전략 요구는 2017년부터 논의되어 왔으며, 당시 120개 이상의 파트너십 수가 현재는 60개로 줄어든 상태
  • 파트너십 전략 초안은 2025년 12월까지 제출되어야 하며, 최종 전략은 2026년 3월 채택
  • 집행위는 오는 9월 25일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 예정

 

 

SOURCE: S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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