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라이즌 유럽 자금, EU의 지속적인 혁신 격차 드러내(8.5)

분석 결과에 따르면 4EU 회원국이 15개 참여확대국 전체보다 더 많은 호라이즌 혁신 기금을 확보

  • 독일, 프랑스, 스페인, 네덜란드가 2021년 이후 호라이즌 유럽 혁신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EU 자금 규모가 중·동유럽 중심의 15개 참여확대(Widening) 국가 전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남
  • 호라이즌 유럽 혁신 자금의 대부분은 유럽혁신위원회(EIC)를 통해 스타트업에 지원되었으며, 2021년 이후 EU가 지출한 48억 유로 중 37억 2천만 유로가 이에 해당
  • 필라3(Innovative Europe)는 총 2,380개 프로젝트, 6,062명 참가자를 지원했으며, 이중 독일이 전체의 20%로 1위,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13%로 가장 많은 자금을 확보
  • 참여확대 국가들의 필라3 내 점유율은 9%에 불과하며, 호라이즌 유럽 전체에서 확보한 21%의 자금 비중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
  • 참여확대국 모두 2% 미만에 머물렀으며, 폴란드와 포르투갈이 각각 1.9%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
  • 2025년 유럽혁신스코어보드에서도 혁신이 서·북유럽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. 다만 2018년 이후 일부 참여확대국의 성과가 크게 개선됐으며, 에스토니아가 유일하게 ‘혁신강국(Strong Innovator)’ 범주에 진입
  • 참여확대국 간에도 격차가 큰데, 특히 포르투갈, 그리스, 키프로스 등 남유럽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진전을 이룸
  • 증가하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집행위는 차기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서 참여확대국 2단계 차등 지원 방안 도입을 제안. 15개 국가를 더 많은 진전을 보인 전환(Transition) 국가와 여전히 추가 지원이 필요한 참여확대(Widening) 국가로 구분하려는 계획

 

 

SOURCE: S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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