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초기 공동연구에 대한 EU 차원의 지원 필수” 연구계, 차기 R&I 프로그램에 촉구(7.11)

연구계는 차기 연구혁신 프로그램에 초기 공동연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촉구

  • 적절한 지원 없이는 기술 성숙도(TRLs) 높은 분야 중심으로만 흐를 수 있다는 우려
  • 2021~2027년 기존 R&I 프로그램에서도 기초연구보다 상용화와 높은 TRL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지적됨
  • 연구계는 FP10과 ECF 간 긴밀한 연결이 초기 공동연구의 독립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

 

초기 공동연구는 장기 경쟁력 확보에 필수라는 공동 성명 발표

  • EUA 등 관련 기관들은 공동성명서에서 전략적 자율성 확보 및 전 지식체계 기반 기술에 핵심을 강조
  • 이러한 초기 연구는 범유럽 수준에서만 가능하며, 지역 프로그램으로는 대체 불가함을 명시

 

연구계는 산업 중심 혁신은 ECF에서, 초기 탐색·기초연구는 R&I에서 구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

  • 초기 R&I는 개방형·탐색형·호기심 주도형 연구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 강조
  • 현재 R&I는 지나치게 복잡한 컨소시엄 조건·결과 사전설정 강요 등 경직적 구조라는 비판도 병존

 

유럽 생명과학연구기관협의회(EU-Life) 등도 성명에 동참

  • EU-Life의 Agostinho는 하위~중간 TRL 기반의 초국경 공동연구가 유럽 경쟁력의 근간이라고 강조
  • “이러한 탐색적 연구가 다양한 연구 커뮤니티의 자율적 연결을 유도한다”고 언급

 

젊은 연구자 네트워크(YERUN)도 성명 동참, 단순하고 유연한 R&I 구조로의 전환 요구

  • 사무총장 Recio는 협업 중심 구조를 유지해야 유럽의 과학적 선도력이 유지된다고 강조
  • 규모 다양성·위험 감수 수용성·프로젝트 수용 폭 확대 등을 제안

 

한편, ERC는 워크숍 결과 요약을 통해 기초연구 투자 확대 및 장기보조금 필요성 언급

  • 4월 개최된 경쟁력 주제 워크숍 요약문에서 기초과학 자금 및 기간 확대 필요성이 강조됨
  • 동시에 학계-산업 간 협력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는 점도 명시됨

 

 

SOURCE: RP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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