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혁신스코어보드 발표 … 유럽, 혁신 경쟁력에서 우수한 성과 보여(7.15)

2025년 유럽혁신스코어보드(EIS)에 따르면 EU의 혁신 성과는 2018년 이후 꾸준히 향상되어 2018년 대비 총 12.6%p 상승

  • ※ EIS(연간)와 RIS(격년)는 EU와 인접국, 글로벌 경쟁국들의 혁신 성과를 32개 지표(제도 기반, 투자, 혁신 활동, 경제·환경·사회적 영향 등)로 측정
  • 지난 1년간 13개 회원국이 점수를 높였으며, 몰타(+7.6%p)와 룩셈부르크(+5%p)가 가장 큰 상승폭을 보임
  • 2018년 이후 모든 EU 회원국이 혁신 성과를 개선했지만 국가별 편차가 큼(룩셈부르크 +0.9%p, 에스토니아 +30%p)
  • 스웨덴은 평생학습, 기업 R&D 투자,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며 다시 EU 내 혁신 선도국으로 복귀
  • 아일랜드는 클라우드 컴퓨팅, CO₂생산성, 중소기업 협업에서 강점을 보이며 2018년 이후 13.3%p의 성장률을 기록
  • 크로아티아는 2018년 이후 19.4%p 상승하며 ‘혁신가(Moderate Innovator)’ 그룹으로 올라섬

 

반면, 2024-2025년 사이 EU 혁신성과는 0.4%p 소폭 하락

  • 1년간 13개 회원국 혁신성과는 증가한 반면, 14개 회원국은 감소
  • 이는 ‘경쟁력 나침반’, ‘Choose Europe’ 캠페인, ‘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전략’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을 시사

 

지역혁신스코어보드(RIS)는 장기적으로 개선되고 상하위 지역 간 혁신격차가 줄어들고 있지만, 북유럽과 남유럽 간 차이는 여전히 존재

  • 2018년 이후 241개 지역 중 233개 지역이 혁신 성과를 개선했으며 평균 상승폭은 약 12%p
  • 그러나, 2023~2025년 사이 82개 지역은 하락세를 보임
  • 북유럽과 서유럽이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며, 중/동/남부유럽은 계속 따라잡고 있음. 그중 일부 지역일부 지역(프라하, 카탈루냐, 바스크, 마드리드, 나바라, 발렌시아 등)은 이미 EU 평균을 상회

 

 

SOURCE: EC

 

 

Print Friendly, PDF & Email
Facebook
Twitter
LinkedIn
Pinter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