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성공사례)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용 비디오 게임

인터넷은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으나, 사이버 폭력부터 온라인 성착취까지 다양한 위험 요소도 존재함

  • EU 지원 프로젝트 RAYUELA는 상호작용 스토리텔링과 과학적 연구를 결합하여 온라인 위협에 대한 청소년 교육과 동시에 정책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독특한 교육 도구를 개발
  •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인 López는 개인적인 동기에서 시작하여, 자녀의 온라인 안전을 위한 다학제적 프로젝트로 발전시켰다고 설명

 

프로젝트는 가짜 소셜미디어 프로필, 사이버 폭력, 피싱, 온라인 성착취 등 현실에서 청소년들이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한 6개의 상호적인 사이버 모험으로 구성됨

  • 프로젝트는 6개 상호적인 ‘사이버 모험’을 중심으로 비디오 게임을 제작
  •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는 안전한 환경에서 재미있게 온라인 안전 수칙을 배우며, 실제 상황에서 올바른 대응 방식을 익힐 수 있음
  • 프로젝트명 RAYUELA는 스페인의 전통 게임인 ‘사방치기'와 Cortázar의 실험적 소설 제목을 모티브로 하였으며,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임
  • 기존의 강의나 슬라이드 쇼 중심의 인식 개선 방식과 달리, RAYUELA는 플레이어가 직접 결정하며 진행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육 효과를 제공
  • 유럽 전역에서 2,0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게임 테스트에 참여했으며, 이들의 피드백이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됨
  • 법 집행기관 및 교육자들도 이 게임을 효과적인 교육 도구로 평가하며 적극 도입
  • 포르투갈은 전국적 사이버 보안 캠페인 ‘Missão Cibersegura’를 통해 10~16세 청소년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본 게임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학교와 협회 등 406개 기관과 775명의 게임 진행자(교사, 교육자)가 참여 중이며, 3,500명 이상의 정책 결정자 및 교육자에게 웨비나와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게임의 효용성을 알림

 

게임을 통한 상호작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이버 폭력과 온라인 성착취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고립 및 지지 부족 등 주요 행동 패턴을 연구

  • 피해자와 가해자 간 위험 요인이 중복되는 현상을 발견하여, 정책 개선에 유용한 통찰을 제공
  • 향후 새로운 콘텐츠와 언어를 추가하여 게임을 확장하고, 포르투갈의 성공 모델을 다른 EU 국가에도 적용할 계획
  • López는 부모와 교육자들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, 온라인 생활에 적극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하며, 게임을 통해 민감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는 강점을 강조
  • RAYUELA 프로젝트는 재미있고 실감 나는 방식으로 사이버 보안 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음

 

RAYUELA 프로젝트

  • 기간 : 2020.10 ∼ 09.
  • 예산 : 약 4,978,040.00 유로 (EU 4,974,290.00 유로 지원)
  • 총괄 : UNIVERSIDAD PONTIFICIA COMILLAS (스페인)

 

 

CORDIS: EC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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