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행위, 2026년 호라이즌 유럽 예산 2억 1,100만 유로 증액 제안(6.4)

EU 집행위원회는 2026EU 예산안에서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의 예산을 전년 대비 21,100만 유로 증액한 약 1297,400만 유로로 제안함(2025년 대비 1.7% 증가)

  • (필라1) 1억 200만 유로가 추가 배정되며, 그 중 유럽연구이사회(ERC) 예산은 21억 5,600만 유로에서 22억 3,200만 유로로 증액되어 혁신적 기초연구를 지원함. 마리퀴리 액션(MSCA) 프로그램에서는 박사 과정 및 연구자 이동성 프로그램 예산을 8억 8,700만 유로에서 9억 100만 유로로 확대함
  • (필라2) 필라2에 4,000만 유로 추가 배정
  • (필라3) 500만 유로가 추가됨. 유럽혁신이사회(EIC) 예산을 11억 4,700만 유로에서 11억 6,100만 유로로 증액
  • (참여확대) 연구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 지원을 위한 예산을 870만 유로 추가 편성

 

2026년 호라이즌 유럽 워크 프로그램은 글로벌 공동 과제*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

* 재생에너지, 글로벌 보건, 환경 관측, 해양·연안·북극 연구, 재난 관리,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 등

  • 또한 고등교육 분야의 Erasmus+ 프로그램 예산도 42억 7,400만 유로로 증액(전년 대비 7.7% 증가)

 

예산 구조 및 향후 전망

  • 집행위는 2026년 전체 EU 예산을 약 1,930억 유로로 제안(2025년 대비 3.1% 감소)
  • 단,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‘차세대 EU(Next Generation EU)’ 기금이 추가 재정 보완 역할 수행할 것
  • 유럽의회는 연구혁신 및 Erasmus+ 증액을 지지하는 반면, EU 이사회는 통상적으로 감축을 요구하는 입장
  • 이번 예산안은 우크라이나 지원, 경쟁력, 이민 관리, 국방·안보, 전략적 투자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, 녹색 및 디지털 전환 추진 기조도 유지
  • EU 예산 담당 집행위원 Serafin은 “장기 예산의 마지막 2년을 앞두고 재정 운용의 여유가 줄어들고 있다”며, 7월 중 차기 장기예산 프레임워크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힘

 

 

SOURCE: RPN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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