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4일, 유럽의 연구혁신 정책의 미래를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인 ‘Research and Innovation Summit’이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개최됨
- 동 회담은 유럽과학기술미래패널(STOA)과 G6 네트워크(유럽 내 6대 과학연구기관 비공식 연합체)가 공동 주최함
-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폰데어라이엔은 기조연설에서 과학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, 유럽은 항상 과학의 자유를 수호하고, 과학을 선택할 것이라고 언급
- 폰데어라이엔은 세계 일부 지역에서 과학 프로그램이 축소되는 현상이 유럽에도 영향을 준다며,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이 차기 7개년 예산에서도 독립적인 프로그램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함
- 유럽의회 의장 메촐라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, 야망이 현실이 되기 위해선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며, 유럽 연구 잠재력을 발휘하고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려면 과학 연구에 대한 정치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언급
- STOA 의장이자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이행 관련 유럽의회 보고관인 엘러 의원(EPP, 독일)은 유럽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이 선도적인 연구자들이 추진할 때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고, 향후 FP10 프로그램도 과학 및 산업 전문가 중심으로 실행되어야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함
